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의 세가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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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사랑을 하게 되면 세 번의 위기가 옵니다..
한가지는 시작의 불안감이죠...
과연 이게 사랑일까....
이별을 생각하게 되고 누군가에게 자기를 맞긴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죠..
두 번째는 사랑에 대한 실망이죠..
사랑은 아름다운것이고 행복한것이고 마냥 좋은 것 인줄 알았는데 막상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사랑은 그러면서 키우는 것입니다..
어쩌면 사랑은 어려운것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길들여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사랑은 꾸며진게 많아서 우린 거기에 익숙한 것일뿐입니다..
여기서 많이들 이별을 하는가 봅니다...
이때면 생각이 많아지고 사랑에대한 주체성을 잃게 되죠...
친구들의 말에 잘 넘어가고 어찌 할 바를 모릅니다. 그리고 '내가 저 사람을 왜 좋아하지?'라고 현실을 따지게 되죠. '행복하지도 않는데 왜 좋아하지'라고도 생각합니다..
무언갈 얻으려고 사랑을 하다면 왜 당신은 아무런 대가도 없이 사랑을 받을려고 하죠?
사랑에는 조건도 없고 이유도 없습니다...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랑은 자기가 하는 것이고 후에 아픔을 받고 후회를 한다고 해도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는 것이 더 좋겠죠.. 물론 이때가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때에는 처음으로 돌아가세요..
처음 사랑을 말하던 그때로..
그리고 자연스러움에 자신을 맞기세요...
전화를 하고 싶으면 하고 보고싶으면 새벽이라도 집 앞까지 찾아가고......
그렇게 두 번째 위기를 넘기면 이젠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은 길들여 있을꺼예요....
세 번째는 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전 지금 두 번째 위기를 겪고 있거든요...
세 번째는 꼭 찾아 오겠죠.. 언젠가는 한번은 찾아 올꺼예여...
그땐 정으로 이겨 내야죠.... 우리가 나눈 정으로...
어쩌면 그때면 사랑보다 정이 더 찐할꺼예여..
우리둘의 사랑을 난 믿을 겁니다..
그녀도 그러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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