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비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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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을 두드리는 장대비여
나를 부르는 밤비여
너를 찾아 가자하네

이 비 그치면
먼산에 푸르름
더하겠지만

이 비 그치면
앞강물 더
깊어지겠지만

걸어도 걸어도
사그라들지 않는

방황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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