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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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향기에 취해 비틀거려도
바람 탓이라
바람 탓이라
속내 감추고선
밤이면 더 은은하더라
홀로 타는 그리움인양
제풀에 꽃잎 떨구어도
아파하지 아니하고
아파하지 못하고
끝내 울지 않더라
다가서기를 거부하는
순백의 미소
못다한 사랑의 아픔인양
주제:[(詩)사랑] 장**주**님의 글, 작성일 : 2000-09-08 00:00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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