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말이 가슴을 아프게 하는 폭탄일
주소복사

왜 헤어져야만 했는가...
이별을 위해 사랑을 시작한 건
절대로 아니였는데...
단지,
누군가 필요로 해서
네가 내옆에 있었던 것은
아니였는데...
그때는,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였고
헤어진다는 것은 꿈 속에차조차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정해 버렸었는데...
누군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으면
나와는 상관 없다는 듯
우스개 소리만 늘어놓고...
헤어질 사랑은 왜 했냐고
한심한 듯이 바라보고...
그래도 당연한 듯이 몇마디
위로해주고...
하지만, 이런 일을 직접 당할 줄이야.
꿈에도 생각치 못한 일을...
남의 얘기인 줄만 알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을때...
자신이 얼마나 비참해 질수 있는지
뼈져리게 느낄 수 있었지.
차마,
내 입에서 절대로
내 보낼 수 없었던
한 마디...
그리고, 사랑했던 그애가
절대로 내 앞에서
할 수 없을 거라는
그 한 마디...
나는 정말로
내 마음 속 한 가운데서
'핵폭탄' 하나가
터지는 느낌을......
ps: '한 마디' 란?
글쎄요...
이 시를 읽어보시는 여러분 각자,
의미가 다른 말이 씌여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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