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댈 생각하며 쓴 篇枰?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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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간절하던 마음은
은은한 그리움으로
타오르던 사랑은
따뜻한 추억으로
가슴 미어지던 아픔은
콧끝이 찡한 아쉬움으로
그렇게 제 마음속에 자리잡았네요.
철부지 어린애에서 이만큼 자라올 수 있었던 것도
그땐 모를 슬픔에 이만큼 익숙해진것도
언젠가 찾아올 이별에 익숙해진것도
모두 그대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사랑을 못 하지 않겠지만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에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땔 위해...
그댈 울부짓지 않기위해..
조금은 잊어야겠죠...
하나씩 다시 묻어두려면 힘들겠지만...
너무 오랫동안 사랑한거겠죠...
그런거겠죠...
그대에게 마지막을 말 할게요..
안녕이라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난 지금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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