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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의 꿈을 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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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의 꿈을 꾸었어...

근대 웬일이니? 꿈속에 니가 나오지 뭐야 !

우린 다정히 누워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

넌 나의 팔베게를 베고 난 너의 손을 꼭 잡고 있고...

너무나 행복했어

니가 나의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근대 갑자기 !!!

어떤 남자가 네 옆에 있지 뭐야? 난 놀라며 누구냐고 물었어

그는 말없이 다짜고짜 너에게 가더니 너의 손을 덥석! 잡지 뭐야?

넌 첨음에 그의 손을 뿌리치더라

그런대 또다시 그가 너의 손을 잡고 이끄니 넌 그냥 그의 손을 자고

가버리는거야...

난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어댓지...

돌아와 ~~~

어디가 ?

대답해 !!!

그러던중 난 꿈에서 깨게 되었어

일어나보니 나의 눈은 흥건히 젖어 있더라...

난 자리에서 멍하니 앞을 쳐다보고 있었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런시간동안

넌 내게서 아직도 잊혀지지 안은 그런 소녀로 자리잡고 있더라...

남들에게 말을 한다면

너가 사춘기 소년이냐? 애두 아니구 왜그러냐며 한마디 하겠지...

하지만 나도 어쩔수가 없어...

잠을 자지 안는 시간에는 너를 잊겠다고 다짐하며 이를 꽉 깨물고

널 잊을려 애쓰면 잠시는 널 잊고 있을순 있더라..

하지만 넌 나의 잠재의식의 귀퉁이에 앉아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은

나도 깨닷지 못했지...

요즘 나 힘들다...

요즘 부쩍 그래...

사실 어떤 여자가 마음속에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아..

지금에 넌 나에 대한 감정이 거의 잊혀졌을지도 모르지...

아니 거의가 아니라 모두일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너아닌 다른 누군가가 내맘속에 조금이라도

자리를 잡았다는 사실에 내자신이 너무 밉고 싫망스럽고 싫다..

나 이제 어떻해야 되니?

지금 너 아닌 다른 누군가가의 무엇이 싹트는 이감정을 억제 하고 있어..

아마 곧 싹을 잘라 버리겠지..

그렇다고 너와의 만남을 원해서나 너를 다시 되찾겠다는 생각은 없어...

니가 다시 내게 온다는것은 다시 너를 힘들게 한다는걸 나두 알거든..

다만 네가 행복해지는 순간에는 나도 다른 사랑을 아니 사랑을 모른다 하여도

너에게 느꼈던 그 감정을 찾으로 떠나겠지..

이런 내마음 너도 충분히 이해할거라 믿어...

벌써 세벽 5시가 다 되었구나...

나 이만 잘께... 너두 이쁜 꿈 꾸면서 잘자 ...







또다른 세벽이 온다면 난 네게 이렇게 말을 하겠지.....



어제 너의 꿈을 꾸었어.... 라며





안냐때염~~
제가 조그만한 동호회를 하나 만들었어요~
님들 한번 놀러나 와보세요~
작지만 소중한 글들이 참 많을거에요~^^

memoing@hanmail.net.
http://www.sayclub.com/@mem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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