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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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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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끝이구나..
지긋지긋한 미련도..
무서웠던 밤들도..
그래. 이젠 가라.
나도 널 놔줄테니..
대신 뒤 돌아 보지 마라.
그땐 내손으로 널 죽여줄테니..
주제:[(詩)사랑] 디**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9-04 00:00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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