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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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언제나 해만 바라봅니다
해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자신이 탈지라도
해바라기는 해를 외면하지 않습니다
예전엔 이런 해바라기가
바보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자신을 외면하고 자신에게 아픔만 주는 해를
왜 항상 바라보고 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나도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젠 내가 해바라기가 되어 그대만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대가 날 외면하고 그대로 인해 나에게 시련과
고통이 다가올지라도 난 그대만을 바라보겠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랑은 바보같은 거라고...
나는 오직 그대만을 위해 바보가 되겠습니다
언젠가 그대가 내 마음을 알아줄 그날까지
바보같은 해바라기가 되어 그대만을 바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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