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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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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니까요....

이제껏 내가 가졌던 것 모두 버린다 하여도
단 하나 버리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내 눈에 비친 그대 밝은 웃음입니다.

지금 곧 내가 이 곳 떠난다 하여도
내 머리속에서 떠나가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그대와 함께한 짧은 기억입니다.

이제 다시는 그대 밝은 웃음 볼 수 없지만
단 한번마저도 그대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숨겨두었던 내 마음 다 전하지 못하지만

그대 행복해야 해요 그리고 건강해야 해요
그대가 불행하다면 나또한 행복하지 못해요
그대가 아파한다면 나또한 건강하지 못해요

나 처럼 초라해지지 말아요
그대는 항상 아름다워야 해요
왜냐하면요....내가 사랑하는 그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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