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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세상 모든 사랑은 가식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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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랑은 가식일뿐이다.

물론 서로 사랑 하시겠지.

하지만 사랑이란 감정조차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헤어진 자를 보라.

물론 몇달동안 눈물 짜겠지.

하지만 일년 후의 그자를 보라.

이미 다른 사람과 시시덕 거리고 있다.

그런적 언제 있었냐는 듯이.

어리석게도..

만남은 이별의 상징인 것을..

넌 또 그녀와 헤어져 몇달동안을 눈물로 보내겠지.

흔히들 결혼을 사랑의 결정이라 하지.

웃기지마라.

이별에 지친 남녀가 만나 쉬고있을뿐임을..

그대는 정말로 모르는가?

한심한 짓거리일 뿐이다.

하지만..

나 또한 한심하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

가식임을 알면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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