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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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미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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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알 수 없는 식물의 잎사귀가
누렇게 말라 마음을 졸이는데
그 마른 잎사귀 하늘로 연한 줄기가
생명처럼 날아오른다.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그녀의 싸늘한 태 안에서도
피덩이같은 미숙아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주제:[(詩)사랑] 김**준**님의 글, 작성일 : 2000-09-03 00:00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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