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눈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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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죠..

언제나 똑같이... 그대앞에서 난... 눈물이죠..

지켜준다는데에 무너져버리는...

그렇게 약하기만 한...

눈물이죠..

한없이 부서진후에.. 다시 돌아보면 없는 그대를 알면서..

공허히 서있는 무대의 부끄러움을 알면서..

그래도 가는 그대를 잡기위한 마지막 기대...

눈물이죠...



이게 무언지조차 모르는 바보같은 사랑에...

그대 눈빛조차 놓칠까봐 두려워하는 나.


그대는 웃고있겠죠..

쌓아두면 파도에 휩쓸려갈까 안고있는 모래성 주제에...

이렇게 그리워만 하고 있다고...





그래도 그대 앞에서 난..

눈물이죠...



그럴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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