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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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자락에서 누렇게 나락지는 아카시아의
향기를 본다
봄의 마지막 모습은 그렇게 지는 꽃의 모습으로
우리안에 기억된다
라일락의 연분홍빛 색채가 아카시아의 낙화속에
잊혀질때
난 가는 이봄에 무언의 인사만을 남긴 채
또 다시 먼 기억의 언저리로 묻혀가는 계절을
가슴에 안는다
주제:[(詩)사랑] b**n**님의 글, 작성일 : 1999-06-07 00:00 조회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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