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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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그건 사랑이 아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서로에게 조금 특별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가 떠나려는 지금
그가 새 출발하려는 지금
다시금 날아오르려는 지금
왜이리 눈물이 나는걸까요...
모르겠습니다.
이젠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정말 그를 사랑햇는지 조차...
처음 만났을때
그를 처음보았을때
설레이던 그마음조차
지금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젠
잊어야만 합니다
한때 나의 전부였고
이젠 또다른 누군가의 전부가 될
그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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