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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소쩍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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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쩍 새


이제는 끝인가 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눈물에 섞여 흘러 내리려고만 합니다.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은
사랑이라고 외쳐 보지만
사랑은 나의 마음에
소리만 질을 뿐입니다.


이제는 사랑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나의 사랑에게 소리치겠습니다.
떠 나라고.....


떠나는 사랑을 보는 나는
그대를 사랑이라 부르고 싶지만,
나의 마음에만 영원히
간직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선 익 생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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