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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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왜 나을 그토록 외면하려 했나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했었는데
그대 왜 내곁을 그렇게 떠나가려 했나요
난 그대 얼굴 바라보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했는데
그대는 내가 지닌 그저 보이는 단점만으로
내 진실을 알려 하지 않았죠
내게 애타는 마음만 남기게 했죠
난 그대를 거짓 하나 없이 사랑했는데
이제는 사랑을 믿지 않아요
지금껏 그대를 그리며 그대를 사랑하며 흘렸던
마지막 한방울 눈물마저
모두 남김 없이 말라버렸어요
하지만 단 한번 사랑 믿는건
내가 그대를 사랑했던것
비록 슬픔이 되어버렸지만
그 혼자한 서글픈 사랑 하나만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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