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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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떠올리면
가슴 한구석 허전함을 느낍니다.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탓던 그대였는데...
열심히 이해하고 아끼며
그대를 보살펴 주고 싶었는데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것인지
다시 되새겨 정리하기엔
너무 늦었다는것을 잘 압니다.
지금도 입속에 맴도는
그대의 이름석자
참아 소리내 부르지 못하고
오늘도 내 가슴에만 담아봅니다.
지금 내가
그대 이름을 되내이는 것마져
그대는 허락치 않을것을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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