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의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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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이 서리면
너를 보내야겠지.
광대한 대지에
쇳물을 부으면
너를 보내야겠지.
어둠속의 아침으로
너를 만나고
황혼의 태양에서
너를 태우며
내 이슬은 너를 보낸다.
오늘 아침
나를 깨우는 눈부신 햇살에는
비가 내리고
애상의 기억으로 배를 만든다.
니가 부르는 곳을 찾는
돛단배가 되어
바람을 기다리는 나는......
너를 보낸 바다가
슬피 우는 날에
나도 훨훨 날아
너를 찾으련다.
이런곳에첨으로시를써봤는데넘어색하네요.^^
정말로읽어주신것감사하고요.
시를쓰는아름다운마음간직하세요.......!!!@->----(장미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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