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하기엔 허무하게 먼 나 그리고....너
주소복사

우리가 나누었던 것이
우리가 함께 했던 것이
사랑이라 부를까요?
몇 해 지난 저는 이렇게 불러 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당신도 그렇게 말할수 있나요?
알고 싶어요.
무지에서 비롯된 사랑이라 더욱더
제 머리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너무나 허무한 나와 너였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것이
아직도 제 머리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당신을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리 사랑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보고있나요?
그대여.
이렇게 조심스레 올리는 글이기에
더욱더 진솔한 마음을 담는 나의 모습을.
손마디 하나하나 내 마음을 담은.
마쳐야겠네요.
이제 저도 사랑에 익숙하기에.
그대에게 미련이 남아있지 않네요.
그대를 위해 사랑했던것은
연습이라 말하고 마쳐야
진짜 사랑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당신과 저는 허무하게 멀어 지네요.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