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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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어준
내 손에 그려져 있는 파란줄

밥하는건
정해진 법이 있건만

어째서
사랑엔 일정한 선이 없을까

시시때때로 변하는
알 수 없는 일들이

때론 우릴 힘들게 한다

무엇이든 정해진대로
해나갈수 있음 좋을텐데

하루하루 지나며
느껴진건

늘 푸른 바다!

하루쯤 쓰레기가 던져진다해도
드높은 파도는

다시
잔잔하게 한다

우리 사랑
바다처럼 깊고 푸르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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