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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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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이대로 지내기엔
내 자신이 너무 슬퍼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에
그대를 잊을 수 없지만
나만의 착각인가요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끝났다고도 생각지 않해요..
아무일 없던 것처럼
지내기는 아직 힘들어요..

언제나 눈뜨면 생각나는
그대 모습에
꿈에서라도 볼수있을까
잠을 청해보지만..

오늘도 홀로 기다려보건만
그대는 보이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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