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목소리가 듣고싶습니다.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에겐
그녀의사람이 있었기에....

그녀에게 고백을했었지만...
그녀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런그녀를 보면서..
내가 그녀를힘들게하고있구나....

그녀를생각하기에
우린친구로 지냅니다.
그래야 그녀의 목소리라도들을수있으니까요.

이젠 그녀와 난 친구입니다.
나의마음은 아직도 미칠것같이 아프지만..
그녀가좋으면 나도좋은겁니다.

그녀와 사랑을 나눌수없는 현실이
저의 운명인것같아요...

그녀가 행복하고 항상사랑받기를
빌껍니다.내 마음은 아파옵니다.
그녀를위해 기도하는지금이순간까지도 ...
넘넘아파서 그녀를잊을수있기를...

주제:[(詩)사랑] 우**.**님의 글, 작성일 : 2000-08-27 00:00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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