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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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기다렸어
비오는 날에도
투명하게 맑은날에도
보낸지가
어쩌면 서로알게된 시간만큼
흘렀을꺼야.
날 잊었겠지
기다리기 지쳐서 버렸겠지
기억조차 없겠지
믿었어
꼭 올거라 기도했어
이런 순수한 맘 알겠니?
빨간 봉투에
묻어있는 너의 향기를 난
느끼고있어.
두손에 꽉 쥐고 절대놓지않을께
널 기다리는 동안
그리고 날 사랑하는 동안...
주제:[(詩)사랑] 작**시**님의 글, 작성일 : 2000-08-27 00:00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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