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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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보낸 시간들이 적지 않음에도
그대를 전혀 알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하나로 그대를 나보다 더 소중히 여기지만
그대를 좋아하던 시간들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그대가 원하는대로 가고 있지만 그 시간들이 모두 허사가 될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더 많은 즐거움이 있기에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떨어져 있지만 같은 시간입니다.
각자 노력합시다.
더 나은 시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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