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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네게 오늘에야 나를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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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혼자하는 사랑이기에

항상 바라보는 나였었기에

이젠 너하나를 사랑하는데

나를 사랑한다 고백했었던

네게 너무놀라 움츠렸지만

내게 다가왔던 너였었기에

마냥 수줍어서 멀리했는데

그게 너무나도 아팠었는지

너는 내마음을 모르면서는

그래 나를떠나 떠나가라고

네가 한마디를 하는바람에

내가 흘려버린 이슬방울을

살짝 핥아주던 너를느끼며

이제 너에게로 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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