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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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 말하고 나면
못난 내 모습이 떠올라 가끔 슬퍼진다.
네 투정을 받아 줄때면
나 자신이 무척 어른 같기도 하고
네게 안겨 있을때
그저 널 애타게 찾는 아기가 되고 싶은 때도 있어
너도 그렇겠지
우린 서로를 사랑하니까
거울에 비친 내보습이
왠지 잘생겨보인다
사랑하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널......
주제:[(詩)사랑] 김**훈**님의 글, 작성일 : 1999-06-03 00:00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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