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무제
copy url주소복사
너를 사랑해 말하고 나면
못난 내 모습이 떠올라 가끔 슬퍼진다.

네 투정을 받아 줄때면
나 자신이 무척 어른 같기도 하고

네게 안겨 있을때
그저 널 애타게 찾는 아기가 되고 싶은 때도 있어

너도 그렇겠지
우린 서로를 사랑하니까

거울에 비친 내보습이
왠지 잘생겨보인다

사랑하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널......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