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사랑과 우정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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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오래전 노래입니다.
너무.. 공감이 가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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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 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가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때12으니..

사랑보다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 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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