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이라는 이름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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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유리처럼 약하고 강철같이 강하다
내가 널 안고 있으면

나는 알수 없는 서러움에 울적해 온다.
너의 모난 성격은

나와 힘겨운 전쟁을 하게 하였지만
사랑이기에

모든것이 해결된다.
네가 없음은

내 가슴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사랑의 공간을

어찌할바 몰라 허둥대에 하며
너도 그렇겠지

너 없는 공간에서 나는 약하다
언제나 그래왔다

2년반의 시간은 네게 많은 부분을
의지하게 했고

이제 너 없는 공간에서의 나는 절뚝발이에 불과하다
이곳에서의 한 달이

나를 강하게 하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익숙해진 절뚝발이에 불과함을
안다


하계입영 기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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