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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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가 방안에 가득합니다.
아무것도 볼수가 없지요..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젠 아무것도 눈앞에서
날 웃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태양이 하늘을 날아 서쪽으로 흘러흘러.
어느센가 저녁이 되고..
다시 뜨는 태양일 지언정..
싸우고 토라지고 다시 사랑하는 사랑이라면..
행복할거 같습니다..

이곳저곳 떠도는 바람같은 사랑이.
언젠가 나를 멍들게 하고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게 하는 군여..

내가 사랑한 사람이 바람일 지언정..
난 내 맘에 그사람 만을 그리며..
다른 것을 담지 않기 위해..
이젠 아무것도 볼수 없습니다.

내가 사랑한 사람..
바람처럼 떠돌아도..
내 맘속엔..태양같은..따스함으로..
석양같은 포근함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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