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긴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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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라도 불어.
옷깃이 날려야 비로서 살아있음을
느낄수 있지만.
더이상 다가오지 않는 아련한 모습에
치를 떠는 어둠이 살고있음을 슬프게 만든다.

기다림이 길어 이제는 전설이 되어도..
내게 남은 전설하나 이제는 생명일수 있다.
언제나 생명이었다.

나로 하여금 살게 하는 생명이었다.

깊게 패인 술잔속에 내 얼굴을 비추어 본다.
이젠 내 얼굴도 깊어 가지만 한잔이 술이 있어. 마시며 취하며 전설을 이룬다.

전설이된 그대를 더 이상 전설이 아닌
다시금 나의 사랑으로 만나는 꿈을 꾸며..
이제 난 긴 잠을 잔다.

그대 품으로 그대 사랑으로....
어둠속에 영원히 떨며 그대를 사랑하는 순간을
기리며..
이제 파헤쳐진 맘 조차. 가누지 못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전설이되어 버린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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