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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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으루 시작하여 방황으루 끝나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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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순간 마다 사랑이란 감정에
이끌려 항상 방황하구 다녔었지만
그 방황으루 인해
내 자신은 폐인이 되가고 있었구
그 폐인의 내모습은 너무도 추악하여
한 여자에게서 떠나가야 할수 밖에
없었던 나를....
사랑이란 구렁이에 너무도 깊숙히
빠져 버려 이별이란 늪에 빠져버린
나의 이마음을 이제 누가 알아 줄까...
주제:[(詩)사랑] 학**^**님의 글, 작성일 : 2000-08-17 00:00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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