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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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풀의 형체를 지니고
달은 달의 영광을 가지고
나는 썩지 않는 님의 형체와
죽지 않는 님의 영광을 입고
나는 님과 함께 살렵니다.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도
나는 님과 함께 살렵니다.
별빛은 달빛에 지고
풀은 바람에 지고
삶은 세월에 지고
나는 님을 그리워하여
님의 품에 지렵니다.
주제:[(詩)사랑] 김**준**님의 글, 작성일 : 1998-09-17 00:00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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