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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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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살아감이 살아감이 힘들때

나는 그대를 보앗소



하늘위에 빛나던 그대를

보앗소



어디간들 그대가 빛남을 나는

보앗소



그대가 빛남이 나를 기쁘게 하였소



빗님 오는날

그대의 빛남이 보이지

않을때 나는 빗님과 같이 슬퍼하엿소



떨어지는 빗님의 눈물이 나의 눈물을

덮어 주엇소



빗님이 가고 하늘위에 그대가 보이지

않을때 세상 속에 그대를 찾으로 떠났소



세상 속에 그대가 보이지 않을 때

나는 그대를 바라보는 한 마리의 짐승으로

남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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