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그게 그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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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자기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었고,
난 그냥 귀만 열고 온몸을 마비시켰다.
그 여자에게서 예전에 내가 알고 있는 느낌이 풍기었다.
호감 반..호기심 반..
그 여자는 아직도 자기 이야기로 무언가를 충족시키는 것 같아 보였다.
결국 밤은 찾아오고,
낮은 원래 없다는 냥...
다시 낮이 찾아오면 모든게 찾게 될까?
그 여자는 이제 지겨워 졌는지
일어서고 있다,
오늘 다시 해가 뜨고 만약 그녀가 날 찾게 되어도 난 만나기가 싫다.
어차피 그게 그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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