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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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벼랑의 끝자락에서 바람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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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덕, 그 언덕 끝은 벼랑이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올라보지만
그 순간에도 나는 혼자다
벼랑의 끝자락에서 바람을 만난다
바람은 아쉬움인데...
내 사랑은 왜 항상 바람을 만날까?
인생도 사랑도
꼭 한걸음이 모자란다던 말이 떠오른다
그 한걸음이 미련일텐데
난 미련을 남기고 만다
사랑한다는 말을
오늘도 벼랑끝에서 바람만 듣는다
바람은 아쉬움이라
전해 주지도 않는다
주제:[(詩)사랑] 6**7**님의 글, 작성일 : 2000-08-14 00:00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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