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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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너였고
하루의 끝도 너였다.
인생의 시작은 네가 아니였지만
인생의 끝은 너이길 바랬다.
바람이 불면 감싸주길 바랬고
비가 오면 따뜻한 차한잔을
권해주는 이도 너이길 바랬다.
홀로 남겨져 버렸다.
너무나 많은 하루를...
걸어가고 넘어가야할 수많은 길들도
홀로 걸어가야한다.
내 인생의 종착역에서
다시 만나길 이젠 바란다.
처음 마음처럼....
주제:[(詩)사랑] 써****님의 글, 작성일 : 2000-08-11 00:00 조회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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