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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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라고
잊혀지라고
나에게서
후회하지 않게
슬퍼지지 않게
그대를 사랑했기에
그대를 위한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이 더 있지 말라고....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그런 지겨운 얘기들로
내 사랑을 표현하지 말라고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슬프게......
사랑한다는 내 기도만
주제:[(詩)사랑] 김**인**님의 글, 작성일 : 2000-08-10 00:00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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