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되새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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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는 거짓도
사랑이란 무모함까지
알아버려도
사랑했던 날만은
사랑했던 사람은
영원히 놓아주지 못하고
그렇게 아프게
그렇게 힘들게
밤을 지새는
가슴에 멍이 든 사람들
나도 그대도 우리들도
사랑하고 사랑하다
사랑할 수 없다는 걸
그리움이 되려 죄스런 그 때
결국엔 나를 가두는 편협함일지라도
우리는 상처를
이제는 과거가 되버린
이별을 되새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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