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쁘게만 보이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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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삐뚤어지게 보인다.
거리를 지나고 있다.

저기 저 청년은 가방에 마약을 숨기고 가는것 같다.그리고....
건너편 여인의 핸드백에 콘돔이 있는것 같다.
내 앞의 핸드폰으로 전화 거는 아저씨는 여학생과 통화하려는것 같다.
뒤를 쫓아오는 아줌마의 옷차림은 검은색으로 도배를 했다.번쩍이는 목걸이는 옥의 티처럼 좀 쓴 웃음이 나온다.

내 옆에 꼬마아이는 볼이 부어있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사탕을 숨기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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