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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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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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도 물속은 고요하다.
피라미 한 마리 풀륫 선율처럼 물 차고 지나가자
못 깊은 곳에서 꽃 한송이 떠올라 물위에 피어난다.
밤새 별들이 꽃 주위에 ?여있다가 바람결에
밀려가자 다시 조용해지는 연못.
은빛 지느러미를 빛내며 피라미 한 마리 그대 가슴을
지나가자 수련 보다 더 고운 꽃 한송이
그대 입 가에 피어난다. 바람 불어도 고요한
가슴 깊은 곳에서 솟아올라.
주제:[(詩)사랑] 이**호**님의 글, 작성일 : 1999-05-26 00:00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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