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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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으로 묻어둔 사람에게
연락할려고는 하지만 내리는 비만큼이나
야속하게 날 약하게 만듭니다.
계속 전화번호를 두들려보지만
나에게 전화걸 용기가 나지 안습니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그냥 잊혀버릴걸...나 자신을 위로 하지만
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그 사람의 생각
한 목음의 담배와 그리고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 사람에게 연락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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