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그대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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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워지는 무더운 날입니다
바닷게가 그리워지는 무심한 世上입니다
人間들은 바닷게가 옆으로만 걷는다고
침튀기며 바보라니 단순하니 말합니다
사실은 바닷게는 남과 부딪칠까봐
옆으로만 옆으로만 살짝살짝 발딛는데
그것도 모르는 인간들은 마냥
남과 부딪쳐가며 앞으로만 뛰어갑니다
바다가 그리워지는 좁은 世上입니다
바닷게가 그리워지는 일방통행 世上입니다.
7.22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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