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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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으로 잠시 유람 왔다 가는게
유전하는 이 마음의 자유인지
저승이란 이름의 긴 열차를 타고
때가 되면 갈것을
아직
혼돈과 착란에 젖어 깊은 수렁을 헤메이고
탐험하듯 떼어내고 찢어보는 몸뚱아리
언제 이 애련의 집착을 잡아 볼껀지
의문에 날개 달린다.
- 安 多 -
주제:[(詩)사랑] 박**호**님의 글, 작성일 : 2000-08-04 00:00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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