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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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흔들 수가 없었네.
밤의 고독도.
열병처럼 찾아오는 화려함도.
잎을 마구 흔들어대는
거센 바람마저도.
메마른 대지위로
행복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평화로운 그 얼굴 앞에선
내 모든건 이미 흔들려 있었네.
그대가 흔들어 놓은 나무아래
난 바라보는 작은 잎이 되었네.
난,
그대앞에 흔들리는 연약한 낙엽이었네.
주제:[(詩)사랑] 해****님의 글, 작성일 : 2000-08-04 00:00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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