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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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네 생각이 났다
우울함에 무작정 밖으로 나갔지..
마음과 반대로 하늘이 이쁘더라
그래서 더더욱 네 생각이 나더라

가다가 보니 너와 자주갔던 공원이다
그냥 힘이빠져 벤치에 앉았지..
나와 반대로 모두 혼자가 아니더라
그래서 더더욱 네 생각이 나더라

오늘은 바람에서도 너의 향기가 난다.
바람은 시원한데 난 답답하다.

널 잊으려 하는 것은
너에게 나를 가두는 행위라는 것을
난 잠시 잊고 있던 것 같다.
오늘만 이라도 난 너를 생각하고싶다.

소중하게 접어둔 너라는 기억을 꺼낸다.

오늘은 네 생각이 난다.
오늘은 너의 생일
그래서 네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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