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기다리라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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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을 기다리라 하시면
이별입니까
정녕 기다리라 하시면
기다리기만 하면 되지만
그대 영영 오지않을 것 같아
두렵기만합니다
목놓아 또 울어야합니까
우는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나 지금 무릎이 꺽여
해 맑은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웃기 좋은 날씨에
내 눈에는 눈물만 맺힙니다
이제 바라보지말라 하심에
실컷 하늘을 바라보고
그대 그리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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