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하늘 안에는 하늘만 있는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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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안에는,
나만이 있는것이 아니다.

내안에 있는 이여.
내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나를 흔드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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