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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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한가지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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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한 이별은 없다고
그대가 나에게 말한다.
사랑한다면 모든 걸 버리고서라도
만나야 한다고 그대 내게
고집스럽게 말한다.
나 또한 그대와 같다는 걸
모르는 건 아닐텐데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나누는 것인 것을
채우는 것이 아닌 채워주는 것인 것을
나만 아는 이기적인 것은 사랑이 아닌 것을
그대 이미 나에겐 타인 아닌 타인일 뿐인데.
주제:[(詩)사랑] g**m**님의 글, 작성일 : 2000-08-03 00:00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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