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슬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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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왜이리 어긋나는 것들이 많은지 몰라
슬픈비를 피하려 작은 우산을 하나 들고 왔어
이 슬픈비를 너와함께 견뎌내고 싶었거든
저만치 니가 보인다
하지만 난 갈수없었어
봐~
지금넌 너무 해맑게 웃고있잖니
너에겐 슬픈비를 피하는 우산보단,
슬픈비를 맞아도 행복할 그애가 더 필요한거야
원래 비오는 날엔 우산이 있어야 하는건데...
이젠 혼자 견뎌내야지
마지막 까지 너의 미소를 볼수 있어 조았어
행복해야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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