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연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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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사랑인 줄 알면서도
습관처럼 깊숙히 스며드는
그 모습들.
하루가 가면
포기해야 한다는 걸
누구보다 더 잘 알면서도
더 깊히 스미는 그 사랑들..
진정 하늘의 뜻 이라면
가는 세월속에 그 사랑을 담아야 하겠지.
나보다 어린 너의 모습은
차라리 슬퍼서
안되는줄 알면서도
네가 나를 그렇게 원한다면
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은
영원할 수 있겠지.

너의 눈물섞인 사랑.
너의 끊임없는 사랑을
이 육체속에 차곡차곡 담아
차라리
너에게 쏟을께
너와 내가
이렇게 언제까지나 머물 수 있다면,
아니
영원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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